친환경 경제운전 D2E NFT GREEVER, 완판

㈜프릿지에서 탄소제로를 위한 안전운전 프로젝트, D2E NFT앱 GREEVER(그리버)의 1차 민팅이 OG민팅으로 300개로 제한된 물량에서 경쟁민팅으로 전환되자 4분 만에 완판됐다.

GREEVER NFT는 친환경경제운전을 기반으로 한 D2E 프로젝트로 안전과 환경보호란 목표를 갖고 6대 안전수칙을 유지한 운전자들에게 마일리지로 보상이 되는 시스템을 갖추어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약 200명의 유저를 상대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부산 테크노파크와의 실증테스트를 위한 약 60명의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추가 베타테스트도 진행 중에 있다.

GREEVER의 윤인규 대표는 “1차 민팅이 완판될 수 있었던 건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진 모습, 더 발전된 모습을 지속해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 앞으로의 GREEVER를 더욱 기대해주시기 바란다.” 라며 1차 완판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프릿지 윤대표는 부산정보기술협회 이사이자 부산시 특화형 블록체인 연수교육 설계 총괄자로 GREEVER 프로젝트를 위해 직접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소개를 하기도 했다. 또한, GREEVER 이승준 이사는 유저들에게 친근함을 주기 위해 이벤트 홍보영상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GREEVER는 다음 일정으로 2차 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있으며, 이어서 WL민팅까지 진행 예정이다.

출처 : IT비즈뉴스(ITBizNews)(https://www.itbiznews.com)